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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얼마 전 기업블로그를 오픈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이미 유명한 미도리님이 리드하고 계셔서인지 오픈하자 마자 업계 최고 화두로 떠올랐다.

RSS를 통해 소셜미디어 일을 하는 분들의 블로그를 감상하다보니 LG전자 기업블로그에 대한 감상과 코멘트들이 참 많다는 걸 느꼈다.

그런데 나는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왠지...좀 부담스럽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관심은 고맙지만, 어떤 블로그든(그것이 기업블로그라 하더라도) 각기 자신만의 특성이 있을텐데 너무들 평가의 잣대만 들이대는 것은 아닐지.
내가 기업블로그 오픈을 준비하는 입장이었다면, 참 많이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
오히려 초창기에 오픈한 농심이나 풀무원 케이스가 부러울 정도로...

이런 생각 나만 드는건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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