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 아직 못다한 이야기

2008.4.3. - 2008.4.6
오사카 - 아직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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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비 자주 온다고해서 회사 앞 문구점에서 사간 우비.
포스터 작렬.
뒤에 Made in China 딱 써있는 걸로 봐서 저 서양인 얼굴 합성은 중국인 몸+서양인 얼굴의 조합이 아닐까 싶다.
챙피해서 가방에 꼭꼭 숨기고 다니다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죠스 탈때 물 튀길까봐 입었는데....
엄청 따숩다!!! 그 때까지 그 진가를 못알아보다니!!!
유니버셜 너무 추워서 진짜 계속 입고 다니고 싶었는데 비닐 냄새가 심해서 벗었다. 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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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메이크업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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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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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싶다.
혼자서 혼마치 배회하다 발견한 반가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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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게,
깊게 생각하고,
정도를 걸어야할텐데.
갈림길에 설 때마다 왠지 자꾸만 어리석은 행동을 하며 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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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y in OSAKA

2008.4.3 - 2008.4.6
굿바이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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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사카씨.
오늘은 마지막날.
과음에 이은 야식 라면으로 얼굴이 퉁퉁.
시리얼로 해장. (엄마 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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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던 아침.
씻고 짐 정리해서 나왔다가 다시 짐 맡기고 오사카성으로 고고씽.
지하철 역부터 엄청난 인파에 놀랬다. (알고보니 오사카성 콘서트홀에서 누구 콘서트가 있었단다)

이날은 엄청 더웠다. 햇볕이 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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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정부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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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작렬.
오사카성 들어가 보겠다고 갔더니 표 끊는데만 30분은 걸릴 듯.
짧은 일정이 아쉬웠다.

오사카성 배경으로 혼자 셀카 찍고 있었는데
흑인 아줌마가 사진 찍어준다고 다가왔다.
노 할수가 없어서 찍긴 했는데 한껏 위축됐다;;;
(셀카 찍을 땐 모르는척 하는게 센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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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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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3.4 - 2008.3.6
보스와 함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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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조인한 부사장님.
전날 과격한 음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에 로비에서 부사장님과 이사님을 마주쳤다.
장차장님과 도톤보리 쇼핑 계획을 세우며 토스트빵 씹다가 발견.
이사님은 토스트로 해장을 하시는 기염을.
이리하여 Early bird 넷이서 도톤보리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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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는 즐거워.
훗.

오사카엔 절대 훈남이 없어, 란 선입견을 깨주기 좋았던 신사이바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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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정 부사장님이 안계셨다면 절대로 가보지 않았을,
혼마치-신사이바시-난바 따라 걷기.

여기서 아메리칸 어패럴 발견.
회사 앞에 있는 아메리칸 어패럴은 정체불명에 왠지 이상해보였는데
왜 오사카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문이 닫혀있는데도 포스가 느껴지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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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님이 여기가 진짜 원조 맛집! 이라며 소개시켜준 다코야키집!
이른 시간인데도 주욱 줄을 서서 다코야키를 사고 있다.
가격도 착하다. 10개에 500엔. (첫날밤에 먹었던 초비쌌던 다코야키는 뭐냐;;)
큰 문어조각이 덩어리째 하나씩 들어있는 다코야키!
아, 또 먹고싶다............ 먹고싶다...... 한국엔 없다구, 이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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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맛집이라며 데려가신 우동집
이름도 까먹고 위치도 다 잊어버렸다. OTL
카레우동 첨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다. 새우튀김우동도 최고!!!
저 카레국물에 밥 비벼먹고 싶었는데...자꾸 생각난다...
그나저나 도대체 3시간동안 몇 끼를 먹는게냐..;;;

돌아오는 길엔 걷고 걷다가,
결국엔 신사이바시에서 한 정거장 지하철 타고 왔다.
한 정거장인데 차비 2000원.
한국이 갑자기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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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전철타고 고베로 고고씽~
보람과 마주보고 수다떨며,
그러나 우리 놓고 내릴까봐 전전긍긍하며 잠시도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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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선 보기 힘들었던 전통적인 일본가옥들이 많이 보였다.
그렇지만, 도쿄에서 여기저기서 보였던 츠마부키 사토시의 광고판을 하나도 못봤다!
오사카에서만 인기가 없는거야, 사토시? 요즘 무슨 일 있는거야, 사토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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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도착해서 City bus 1일권 끊어서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
맛있기로 소문난 중국 만두집에서 줄서가며 기다려서 사먹었다.
또! 먹었구나.
배가 완전히 불렀는데도 그게 또 들어가다니... 너무 맛있어서 그만, 두 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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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Where are you from? (연작)>
대리님, 용서하세요.
그래도 김대리님 카메라에 담긴 사진보다는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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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手 혹은 手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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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체험.
싫다는걸 억지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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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이소룡.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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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나전 추웠던 고베.
강풍에 빗방울.
유니버셜의 후폭풍으로 발톱이 빠질 것 같은 고통.
그래도 보고 또 봐야한다는 집념에 차서, 걷는다.

너무 피곤에 찬 나머지 City Bus 타고 고베 시내 한바퀴를 자면서 돌았다
오죽했으면 "예민해서 밖에 나와선 잠을 잘 못자는" 장차장님이 완전히 쓰러지셨을까;; ㅎ
아마 버스비는 톡톡히 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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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0분만에 버스에서 하차해서 들른 곳은 기타노 공방의 거리.
이색적이고 아기자기한 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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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한척은 여행와서 해야 제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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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대리님 이름을 딴 호텔 발견!
이정도 재력가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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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와서 벚꽃 첨으로 제대로 봤다.
(윤중로나 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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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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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야경은,
정말 좋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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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팀장님우리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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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님부사장님우리부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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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이사님우리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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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리님장대리님우리장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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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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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가고싶었어 나 여기 가고싶었어 나 여기 가고싶었어
시간이 없었어 쇼핑을 못했어 시간이 없었어 쇼핑을 못했어
나 토토로 엄청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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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 - 2008.4.6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향하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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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발 사진을 찍는 버릇.
유니버설 가기 전까지만 해도 살만했던 내 발.
지금도 혹사당했던 발한테 미안하다. 미안해, 다음부턴 꼭 에어달린 운동화를 장착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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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가겠다고 아침 7시부터 부지런 떨었는데.....................
결국 도착해보니 10시가 가까워 있었다.................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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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가기 전에 줄리아님의 용돈 배분!!
굽신모드 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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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캐릭터화 시키는 비상한 능력을 가진 미쿸인들. (일본도 만만치 않은 캐릭터 왕국이지만)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아이 어른'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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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Where are you from?>
내 개념은 우주에 꽂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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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스파이더맨.
구불구불 거리는 미로를 따라 1시간 40분을 "갇혔다"
"부사장님이 강추"해서 완전 기대했기땜에 다시 돌아 나간다는건 상상할 수 없었다.
이 길의 끝엔 뭔가가 있을 것이란 기대와 또다시 나타나는 좁은 방과 긴 줄을 보고 나서의 절망이
약 6-7회 반복된다. 미치는 줄 알았다.
3D 애니메이션의 실감나는 체험은 나름 재미있었으나, 1시간 40분을 기다릴 것 까진 없을 것 같다....
눈 앞에 나타나는 스파이더맨을 거미줄로 잡아다 내던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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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오른 유니버설과 장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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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초.콤. 챙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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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계속 뭔가를 머리 위에 얹기 시작.
(줄리아 포르담, 공룡 넘흐 잘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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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나서부터 장차장님,김차장님과 나만 따로 떨어져 다녔다.
(-> 익스트림 지향적 성향으로 묶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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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S 타러 갔다. 이것도 거의 1시간 기다렸다.
그래도 바깥에서 기다릴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안심(-> 스파이더맨에 데었다)
그러나 빈티나는 조스와 한강에서 괴물 나올 것 같은 음침한 분위기 땜에,
진짜 깜.짝. 놀랬다
마지막에 총 맞고 죽는 까맣게 탄 조스의 잔해 보고 완전 기절.
이게 몹니까.
익스트림을 원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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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에 또 데이고 집에 가고 싶어지던 찰나에,
스누피 스튜디오 발견!
최고 최고! 온세계 어린이들아 여기로 오너라.
나도 애들처럼 거기서 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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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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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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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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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다시 가고 싶은 단 하나의 이유를 발견했다.
Hollywood Dream.
내가 타본 놀이기구 중에 Best 3 안에 든다. 강추!
열차가 멈췄을 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1시간 30분 기다려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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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녹아내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사진은 찍는다.
입구에서 만난 마릴린 먼로! 완전 섹시해!
특히 현영 같은 목소리로 "One more" 할 때 완전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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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음번엔 미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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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2008.04.13 21:22 ADDR 수정/삭제 답글

    같은 장소를 다녀왔거늘.. 난 어째 노숙자, 에이리언 컨셉인지..? :(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14 10:08 신고 수정/삭제

      컨셉 아니고 진심으로 힘드셨잖아요 ㅎ 피자로 해장은 좀 심했어요 그쵸? ㅎ

  • Favicon of http://heart2heart.tistory.com BlogIcon 행복한 나눔 전도사 2008.04.18 1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여긴 어디 유니버설 스투디오죠? 일본인가요? 전 한때 올랜도 유니버설 스투디오에서 살다시피^^한 적이 있었죠. 디즈니랜드보다 저는 유니버설 스투디오가 더 좋더라고용~ ㅎㅎㅎ 정용민 부사장님 블로그 타고 왔어요~ CK에 계시는 분인가봐요? 전 에델만에 있다가 지구촌나눔운동이란 국제개발NGO로 옮긴 이아영 이라고 해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4.19 13:1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에서 아이디 많이 뵈서 그런지 몇 번 뵌 것처럼 익숙한 기분이 드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Ally in OSAKA

2008.4.3- 2008.4.6
오사카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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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설레임으로, 들고 나설 때는 가볍게,
다시 옷가지를 챙겨넣을 땐 약간의 서운함으로,
그리고 돌아오는 길엔 완전한 '짐'이 되고 마는 여.행.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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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과 워크샵을 핑계로 오사카에 다녀왔다. 정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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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듯, 익숙한 듯, 일본의 풍경.
Hello,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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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인턴 3명, :D
CK의 활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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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어딘가 한군데씩 꼭 흔들리고 있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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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퇴근을 하는 저녁시간, 역주행하여 호텔에 도착.
여기서도 드러나는 이사님 스타일. He is stu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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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치역에서 난바역으로 이동.
맛집 찾아 삼만리.
이날 합쳐 마지막날까지 도톤보리를 거의 5번 이상 주행 (->거의 주행 수준이었다. 늘 뛰어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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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본스로움이 가득한 도톤보리
사전정보 0%로 갔던 탓에 아는 바는 전혀 없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다.

그러나 저 돈키호테에서의 악몽.
마스카라의 고통.
의사소통 불능의 한계.
그놈의 마스카라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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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코야끼 + 오코노미야끼 + 각종 꼬치요리와
아사히 + 기린 맥주를 먹었다.
아, 자꾸 맥주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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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의 랜드마크.
청계천처럼 도심을 흐르는 인공강을 사이로 빌딩숲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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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꼭 찍을꺼야. 셀카.

1시 쯤에 잠든 건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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