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Salad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스트래티지샐러드 도제식 코치 모집

 

스트래티지샐러드(www.strategysalad.com)에서 경력직 코치 및 인턴을 모집합니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칭과 컨설팅을 중심으로 하는 특수 PR Firm입니다.

 

채용된 코치 및 인턴은 위기관리 서비스를 핵심 지원하게 됩니다. 그 외 커뮤니케이션 코칭 훈련을 비롯 일반 PR 에이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다양한 위기관리 트레이닝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여러 시니어 파트너 및 코치들과 심도 있는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는 컨설턴트 및 어시스턴트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별히 이번 채용되는 코치들의 경우,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 파트너 및 송동현 파트너와 직접 일대일 도제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개인별 1년 이상의 도제기간을 통해 국내에서 경쟁력 있는 위기관리 컨설턴트로의 빠른 성장 기회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미래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치를 꿈꾸는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모집 분야>

-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담당 코치 O (경력직의 경우 PR에이전시 또는 인하우스 경력 1-3년차 / 채용 후 도제기간 1)

-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지원 인턴 O (인턴 기간 6개월 후 코치 채용 가능)

 

<자격 요건>

- 위기관리, PR, 소셜미디어에 관심과 폭넓은 이해를 갖춘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 국문 작문 실력이 우수한 자

- Powerpoint, Excel, Word 등 사무 프로그램 사용에 익숙한 자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수한 자

- 밝은 성격에 깊이 생각하는 데 익숙한 자

 

<우대 조건>

- 본인 소셜 미디어(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등) 운영 중인 자 (이력서 또는 자기소개서에 명기)

- 영어 우수자

- 위기관리 관련 공모전 또는 논문 경험자

 

<접수 기간>

- 2012 6 29()까지

 

<지원 방식>

- 국문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이메일 제출 (자유 형식)

- 접수 및 문의처: 조아름 코치 (archo@strategysalad.com)

 

<채용 프로세스>

- 1: 서류 심사

- 2: 파트너 및 시니어 코치 면대면 인터뷰

- 3: 대표 파트너 심층 면접

 

감사합니다.

빨리 인턴생활 마감하고 Super AE가 되는 방법

작년 말쯤 김호 코치님 블로그에서 <홍대리에게: 네가 2010년 1월, 5천만원 더 받고 직장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마>란 포스트를 읽고 나도 PR업계에 발을 내딛는 후배들을 위해 귀감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이제 겨우 3년차, 내가 누군가에게 '방법'을 말해준다는 것이 무척 '오바'스러운 일일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포스팅하기에 앞서 걱정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챙이로서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Super 개구리가 되어 해줄 수 있는 말이 또 있을 것이란 생각에 용기를 내어 글을 띄운다. 이것은 나 스스로도 나의 첫 걸음이 어떠했는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나의 인턴 생활은 물론, 지금까지 10여명의 인턴들과 함께 일해보며 느꼈던 모습들까지 통틀어 정리해 본다.

하나, 나는 '욕심' 있는 인턴이 좋다. 어떤 인턴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저 친구는 앞으로 PR일 하고 싶은가? 왜 관심도 없는 홍보대행사에 와서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걸까?" 인턴은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다. (비록 어느 정도의 일은 아르바이트스러울 수 밖에 없다) 정말 PR일을 하고 싶은데 AE들로 하여금 저런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은 최악이다. 각기 자신의 일로 바쁜 AE들이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겠거니... 생각한다면 착각이라 말해주고 싶다. 자신이 하는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들이라도 하나, 하나가 쌓여 그 사람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다. 자신이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인턴으로 대우받고 싶다면 스스로 욕심있는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많은 일들이 이 '욕심있는' 인턴에게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음으로, 자신이 잘하는 것은 오바스럽게라도 PR하라는 것이다. 모든 AE들과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인턴들도 자기가 잘하는 것, 잘 못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PR을 하려면 친화력도 좋아야 하고, 영어도 잘해야 하고, PT도 잘해야 하고, 아이디어도 빵빵해야 하고, 문서 Skill도 좋아야 하고.. 필요로 하는 능력들이 많지만,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겸손이 미덕이라 배운지라 잘한다고 칭찬해도 '에이, 아니에요..' (이건 지금까지 나의 발목을 붙잡는 족쇄이다..T_T) 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남들보다 인턴에서 빨리 벗어나 AE가 되려면 자신이 잘하는 것들을 적극 활용해서 알리자. 내가 다양한 사람들과 인맥이 좋다면 제안서 작업할 때 한 번 연락해서 조언을 구해본다던가, 영어를 잘하면 기회가 주어졌을 때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겠고,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잘한다면 이쁘게 수정해서 짠 보여줄 수도 있고, 성실한게 무기라면 매일 아침 지각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맞을 수도 있겠다.

셋째로, 외모도 관리하자. 이쁘고 잘생겨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PR은 원래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그리고 나의 클라이언트와 우리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깨끗하고 전문가다운 옷차림과 호감가는 외형적 모습이 중요하다. 물론 겉만 번지르르 하다고 그 사람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인턴인데 매일 정장차림으로 출근을 하라는 것도 아니다. 다만 저 사람이 AE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어느 정도 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옷차림을 단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턴으로 마감하느냐, AE로 발전하느냐는 이런 사소한 차이에서 갈릴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AE들에게 들이대라'는 것이다. 몇 달간 인턴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다양한 AE들과 접하게 된다. 나는 원래 정부기관이나 PR 컨설팅 업무에 관심이 있었는데, 인턴 기간동안 유통, 소비재 분야를 많이 경험하게 됐다. 그 클라이언트를 맡고 있었던 담당 AE분과 성격이나 관심사 등이 비슷했기 때문에 3개월의 인턴 기간이 끝났을 때 소비재 팀에서 나를 AE로 두고 싶다고 하셔서 그 쪽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다. 나는 인턴 기간동안 혼자였기 때문에 입사 동기도 없지만, 경쟁자도 없었다. 그러나 2-3명의 인턴이 있는 회사의 경우엔 냉정하게 말하면 다른 인턴들이 경쟁자일 수 밖에 없다. 인턴들끼리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것은 좋지만 미래를 위해 나의 사수가 될 수도 있는 AE들과 자주 커뮤니케이션하고, 배울 것이 있다면 하나라도 내 것으로 흡수하려는 좀 더 노련한 모습도 필요하지 않을까.

매 순간이 기회가 될 수 있다.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Job offer가 났는데 내가 아닌 새로운 신입 AE를 뽑는다고 생각해보자. 혹은 나보다 늦게 들어온 인턴이 나보다 먼저 AE로 채용될 수도 있다. 채용의 기준은 엄청나게 큰 능력의 차이가 아니다. 아주 사소하지만, 매우 중요한 그 미묘한 것에 있음을... 나와 내가 봐왔던 친구들의 경험을 돌이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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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2008.02.05 14:08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어디서나 적극성이란 것은 모든것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인것 같습니다.인턴시절 제가 저랬었나?하는 생각에 잠시 빠져봤습니다.
    긴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기름진 음식 피하시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2.10 10: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 고해성사 처럼 적어보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Rholic 2008.02.11 14:22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이 공감.. 우리 회사 인턴들 바짝 긴장해야 겠는걸... 더불어 나도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라는 명제때문에 여러모로 고민중이니, 인턴도 우리 모두도 개선해 나가자구요~~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2.11 18:0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점점 CK가 집 같아집니다.. 이일을 어쩌죠.. ㅎ

    • PRholic 2008.02.12 13:46 수정/삭제

      집같다는 소리 아니구, 회사는 사회다, 실적으로 증명되는,,,그런 무션얘기...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2.15 13:59 신고 수정/삭제

      저만 '집' 같았던 거에요? *^__^*

  • Favicon of https://kommcorea.tistory.com BlogIcon 정용민 2008.02.11 16: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Good insights from her experience. Thanks.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2.11 18:03 신고 수정/삭제

      왠지 철없는 망둥이가 쓴 글 같아 부끄럽습니다..;; 갈 길이 멀어요~

  • Favicon of https://najunglee.tistory.com BlogIcon N.J. 2008.09.24 10: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네-대리님 새겨듣겠습니다!! 아자아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