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에서 CI가 변경된 기념으로 개인 프로파일 컷을 찍었다.
뒤에 포토월까지 제작해 걸어두니 그럴싸~ 해졌다 :D

기념으로 한 장 올려둔다.

'싹:소소한:이야기 > Ally'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마지막날 밤  (2) 2008.03.31
좁고 좁은 세상  (4) 2008.03.25
CK Profile  (0) 2008.03.17
전세계 국가 수는 196개  (0) 2008.03.17
블로거 만나러 가요  (2) 2008.03.13
마음에 담고 싶은 이야기 #1  (0) 2008.03.04

AE의 책상

넓디 넓던 책상도 점차 빈 공간을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미처 읽지 못한 신문, 잡지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자리에 앉아 있어도 사람들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
문 열고 들어오면 바로 정면에서 보이는 것이 내 자리이지만... 머리카락도 안보인다고 한다..
의자를 좀 높여야 할까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부장급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내 책상.. 다시 좁아지면 곤란하다.. 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케줄이 빼곡히 적힌 달력을 보면 기분이 좋다. 나도 정상은 아닌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 러브. 요녀석 없었음 올 겨울 어떻게 났을지..?
나에게 요것을 하사하시고 우리 장 차장님은 매일 추위에 떨고계신다..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책상에서 고개를 들면 바로 5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보인다. 저 다락방에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었는데.. 라영씨가 오고나서 조금 온기가 돈다. ^^;;
근데 지난 주를 기점으로 5층은 아마도 CK AE들의 MT 장소가 될 것 같다.
점점 게임의 강도와 폭탄주 흡수량이 증가하고 있다...

내일은 책상 정리를 해야겠다..
아직 두 달도 안됐는데 2년 쯤 다닌 사람 책상 같다......

###

'싹:일하는:이야기 > PR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llo! Blogger  (0) 2008.03.19
New CI, New Vision  (0) 2008.03.10
AE의 책상  (1) 2008.02.10
빨리 인턴생활 마감하고 Super AE가 되는 방법  (9) 2008.02.04
미디어의 변화  (0) 2008.02.01
CK의 Comm Day  (2) 2008.01.10
  • 2008.02.18 13:0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만성피로

최근에 제안서 몰아치기를 감행 중입니다. 제 어깨 위엔 아마도 피로곰 세 마리 정도가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게 '그래도 나는 행운'이라는 소소한 위로를 몸소 보여주시는 5층 다락방의 이혁 이사님, 김기훈 대리님, 그리고 나의 '빽'이신 이윤경 차장님... 이혁 이사님 퇴근하시는 모습을 딱 한 번 봤습니다. 새벽 3시에 함께 퇴근하던 날... 이사님, 퇴근 좀 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싹:소소한:이야기 > Ally'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喜 . 悲  (0) 2008.02.12
무릎팍 도사님!  (0) 2008.02.01
만성피로  (2) 2008.01.30
Input과 Output  (6) 2008.01.18
클라이언트는... 항상... 옳다... 다짐다짐;;  (10) 2008.01.14
내가 좋아하는 것들  (7) 2008.01.12
  • PRholic 2008.01.30 21:01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CK시스템에 적응중인 Ally양, 그니까 언넝 이사하랬지? 2시간은 더 일할 수 있다..ㅎㅎ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31 14:14 신고 수정/삭제

      차장님, 2시간 더 일할 수 있다란 말씀은.. 이사를 하란 뜻인가요, 아님 절대 이사하지 말란 뜻인가요 ㅋㅋ

CK의 Comm Day

어제는 CK의 Comm Day였다. 원래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던 것을 2008년부터는 격주로 바꼈다. (만세!)
사실 이름이 Comm Day인지라 첨에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것이겠거니, 생각해 왔으나... Comm Day는 매주 폭탄주를 마시는 회식자리였다!!!
회식과 Comm Day라는 말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음에도, 무지한 AE인지라 미리 예상치 못하도록 이름을 멋들어지게 지으신 것 같다. ㅠ_ㅠ

아무튼 어제는 새해들어 첫번째 Comm Day였는데, 시스템이 확~ 바껴 더욱 즐거운 모임이 되었다.
일단 매번 host가 바뀌기 때문에 담당자 마음대로 장소, 메뉴,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다. 맛집을 너무 많이 알고 계신 부사장님 때문에 부담이 살짝 가기도 하지만, 내 차례땐 꼬옥 강북으로 올라가리란 결심을.. 음하하하

어제는 KH 대리님께서 마련하셨는데, 강남에서 보기 드문 가정식 백반집을 섭외.. ㅎㅎ (이름은 또 논현 감자탕이다 ^^) 주 메뉴로는 연탄불에 구운 고추장 불고기와 감자탕이 나왔다. 아~ 정말 맛집!!! 강추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CK 팀블로그를 방문해 보세요 ㅎ) 게다가 이모님이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너무 좋았다. 공간이 좁은 탓에 CK가 어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좋았는데, 그랬던 탓인지.. 갑자기 죽음의 게임을 시작했다.. 간만에 느껴보는 MT 분위기였다! :)

Comm Day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바로, 이른 귀가 시간이라고 해야할까? :) 매번 택시비 3만원씩 챙겨다니며 마음의 준비를 하게 만들던 수요일이었는데...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에 집에 갈 수 있다는 것에 대만족했다. 오호호호.. (그러나 폭탄주 들이키고 지하철 타면 민폐라는거..^^;;)

홍보대행사에서 일하다 보면 팀별로, 그리고 각자 따로 따로 일을 하게 되서 같이 대화할 시간이 참 적다는 것을 느낀다. 회식도 일년에 1-2번 정도? 팀별로 회식할 때도 함께 점심식사 하고 끝내는 경우도 많다. 전에 회사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화요일 아침에 주간미팅을 해서 서로 클라이언트 소식도 공유하고, 사내 공지도 전하고 하면서 정보를 나누었었고, 지금 CK에 와서는 격주로 Comm Day를 하고 있다. 물론 나도 술 마시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Comm Day를 통해 직원들과 나날이 더 가까와 짐을 느끼면서 점차 매료되고 있다. 그 사람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고, Comm Day 다음날 '어제 그랬었잖아~' 하면서 함께 수다떨 거리가 생기는 것도 좋다.

CK 다음 번 Comm Day의 Host는, "나다!" T_T
완전 연공서열대로 올라가는 것 같다. ^^;; 어디로 가야 할지, 무얼 먹어야 할지, 무슨 주제를 잡아야 할지, 제안서 쓰기보다 어렵구나!

###
  • Favicon of http://www.jameschung.kr BlogIcon 정용민 2008.01.10 12:54 ADDR 수정/삭제 답글

    무슨 뜻이야... '만세'...? :)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8.01.11 10:17 신고 수정/삭제

      안타까운 마음을 한껏 표현해 보았답니다... :)

Communications Korea의 팀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PR Consulting Group인 Communications Korea의 팀블로그를 소개합니다.
http://commkorea.tistory.com/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미미하지만 열정을 다해 포스팅하고 계신 정용민 부사장님 이하 AE들이 종종 포스팅 하고 있으니 조만간 멋진 팀블로그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최근에야 오픈한 제가 우여곡절 끝에 팀블로그 기자란 직함도 하나 가지게 됐습니다. (막내 AE란 무언의 압박이..ㅎㅎ)
앞으로 CK에 관한 재밌는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PR에 관심있는 분들,
PR업계에 몸 담고 계신 분들,
CK가 뭐하는 회사인가 궁금하신 분들,
모두들 환영합니다!

Welcome to CK!!!

###


'싹:일하는:이야기 > PR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K의 Comm Day  (2) 2008.01.10
클라이언트 공부하기  (6) 2008.01.08
Communications Korea의 팀블로그를 소개합니다  (0) 2008.01.07
50 ways to improve your life  (2) 2008.01.02
신문은 안보고  (0) 2007.12.28
이크! 클라이언트 이름을 착각했네!  (2) 2007.12.20

CK에 대한 오해와 진실

얼마 전 호주에 어학연수를 가 있는 친구와 메신저에서 반갑게 대화를 나누었다.
이 친구는 광고/홍보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활동도 많이 하고, 내 생각엔 나름대로 홍보쪽에도 관련 지식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이 친구에게 내가 최근에 회사를 옮겼다고 얘기하니 깜짝 놀라면서 회사 이름을 물었다.
다른 친구들한테는 '말해봤자 잘모르잖아...' 라고 말해주는데 이 친구는 분명히 알거라 생각하고 당연하게
"CK" 라고 말했다.
그 친구가 단번에 "와아~ 호주로 옷 한 벌 보내줘!" 그런다.
'왠 옷???' ... '아, 그 CK!!!' 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못느끼고 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들 캘빈 클라인을 떠올리는 모양이다.
앞으론 길어도 또박 또박 알려줘야겠다. Communications Korea 입니다.

나도 학교 다닐 땐 광고대행사가 제일기획, LG애드, 오리콤, MBC애드컴, TBWA, 웰컴 등등 몇 개 큰 회사들 이름만 알고 그게 다인 줄 알았다. 또 신방과 출신인데도 내 친구들 대부분은 홍보대행사는 프레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많고도 많은 대행사들, 수백 개가 넘으니 이름이 비슷한 경우도 많다. 각기 자기 회사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려면 스스로를 PR하는 수 밖에 없겠구나 싶다.

###

'싹:소소한:이야기 > Ally'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맥 쌓기  (0) 2007.12.28
Merry Christmas to Everyone!  (0) 2007.12.24
CK에 대한 오해와 진실  (0) 2007.12.21
첫 발.  (2) 2007.12.20
첫 출근과 멀미  (2) 2007.12.10
나 어릴 적,  (0) 2007.12.07

Client is always right.

오늘 Communications Korea 정용민 부사장님의 Internal Training 강의가 있었다.

주제는 Client Management 였다.
내가 앞으로 더 공부하고, 하고 싶은 Issue Management나 오늘의 주제처럼... PR이나 비즈니스에서는 Management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나는 이 Management라는 말에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참 다루기 어렵고, 문제도 많고, 그래서 '잘' 하기 어려운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Key learning일 것이다.

Management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Case가 다양하니 각 case별로 다양한 solution이 있을 수 있다.
오늘 강의에서도 다양한 case들을 소개해 주셨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내내 귀를 세우고 듣다가 노트에 딱 두가지 말을 적었다.

Vision, 그리고, Client is always right.

Vision이란 말은 내가 항상 마음에 새기고 다니는 '목표의식'과 일치되는 의미라서 다시 한 번 기억하고자 적었고,
그 다음 말, Client is always right.는 앞으로 진정한 PR AE가 되기 위해서 마음에 새기고자 적었다.
'나는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맨이다.' 라는 말이 쑥스럽지 않은 AE가 되기 위해서 가장 밑바탕에 클라이언트가 항상 옳다는 생각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변명하지 말고, 실수하지 말고, 개선할 줄 알고, 그리고 불평하지 말자.

왜냐하면,
'Client is always right.'

###
 

'싹:일하는:이야기 > PR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은 안보고  (0) 2007.12.28
이크! 클라이언트 이름을 착각했네!  (2) 2007.12.20
Client is always right.  (2) 2007.12.14
미디어 리스트  (6) 2007.12.11
가판을 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0) 2007.12.04
클라이언트와 친해지기.  (2) 2007.12.03
  • 이명진 2007.12.15 00:56 ADDR 수정/삭제 답글

    '클라이언트는 항상옳다'란 일을 하면서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문구가 아닌가 싶습니다.정용민선생님이 좋은 강의 해주신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allycho.tistory.com BlogIcon 2007.12.16 21:27 신고 수정/삭제

      예, 힘들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봐야할 말인 것 같습니다. :)